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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찍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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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뒤에는, 이런 풍경도 찍을 수 없겠지?
매번 찍어도 지겹지 않은 풍경. 내려다 봐서 그런 걸까?
역시 찍기 쉬워~
오후 5시만 되면 옥상에서 찬바람 맞아 가며 사진 찍는 게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