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mond.pw
8월 5일 오후 10시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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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는 집 – 쓰레기 같은 양심은 여기X
철푸덕
…
집안 곳곳에 달력이-
정리하고는 거리가 멀다.
식탁 위
주방
엉망이군 엉망이야
집으로 돌아오며 한 컷. 바람이 불어서 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