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mond.pw
KTX를 타고 복귀하는 Joonsu를 마지막으로 배웅.
짐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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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짐이 많은 날. 우산까지.
내가 옥상에 올라오는 시간은 막 해가 질 무렵. 그래서인지 적절한 시간이라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