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성묘를 마치고, 장재실 친척들과 함께 삼겹살을 먹었다.

2010-09-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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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내려온 외사촌동생을 만나러 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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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부산 집을 전세 내고 진주로 간다는 소식에, 부모님과 함께 송별(?) 식사를 했다.

2010-05-02 오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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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또 올라간 진주.

성묘 -> 장재실 -> 요양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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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이라 야외교정에서 훈련 하는 듯. 공군은 민간인들에게 신병 훈련 과정을 그냥 보여 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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