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mond.pw
2010-12-25 18.46
형원이 집 근처에서 양 많은 탕수육 먹고, 언제나처럼 노래방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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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언님께 얻어 먹은 맛있는 탕수육!
2010-10-02 19.03
MSP Kick Off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청계천을 가 보았다.
오늘 점심. 비오는 날이라 짬뽕?
2010-05-18 12:53
두루치기. SH이 연구실(?)에서 먹었다.
2010-03-18 오전 11:24
형원이와 함께 뜨끈뜨끈한 짬뽕 한 그릇.
어제(25일) 형원이와 함께 탕수육을 먹었다.
오랜만에 볶음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