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mond.pw
태현이네 빵집을 가는 일이 매우 즐겁다.
2010-06-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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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다른 주인에게.
새로 들어온 고양이. 누구에게 갈까.
2010-05-06 16:36
카메라를 찾는 주인의 애절한 울부짖음!
첫 알바의 기억 – 못된 주인! 결국은 문 닫았네. 좀 쓸쓸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