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현

태현이네 빵집을 가는 일이 매우 즐겁다. 

2010-06-28 17.06

더 읽기"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약간 비가 내렸다. 갑자기 출출해진 나는 대연동에 있는 태현이네 빵집을 들러 4천원치 빵을 샀다. 아주머니가 계셨다. 덤으로 주는 몇몇 빵과 아이스크림에 행복함을 느꼈다.

빵, 정말 맛있었다.

2010-06-18 17.39

더 읽기"

용현,태현,영훈,경수와 함께.

2010-02-16 오후 7:01

더 읽기"

12일날 오래간만에 태현/승현/영훈/용현과 모여서 준코 노래방에 감.

더 읽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