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 2009년 11월 22일 목욕을 마치고 나니, 집 열쇠가 없어서 추운 바깥을 방황했다. 롯데리아에서 본의 아니게 햄버거를 하나 먹기도 하고, PC방에 가기도 했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