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아무도 없던 동원역. 또 졸았어!!

2010-06-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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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다가 라면이 뿅 만들어지는 과정.

2010-05-22 13:00 ~ 2010-05-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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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마치고 나니, 집 열쇠가 없어서 추운 바깥을 방황했다.

롯데리아에서 본의 아니게 햄버거를 하나 먹기도 하고, PC방에 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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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치고 집에 오기 전에 롯x마트에 들렸다.

25일에 있을 어무이 시험을 위해 건강보조식품과 합격과자를 구매.

아무도 없는 집 안에서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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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돼지국밥집에서 순대국밥.

홀로 먹어서 그런지 별 맛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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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김YongUn)에게, 찍을 게 없다고 하면서 하늘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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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구포도서관 김치볶음밥… 2500원으로 예전보다 500원 비싸지만…

맛은 ㅠㅠ 대충대충이다..ㅠㅠ

옛날 맛이 나지 않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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