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서울에서 내려온 외사촌동생을 만나러 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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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증조 외할머니.

2010-08-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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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무이가 만들고 계신다는 연꽃.

2010-05-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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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음식을 고르는 손길. 이 분의 모습을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

2010-05-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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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시장을 보러 나왔다. 공교롭게도 오늘은 구포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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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23:40

부모님께. 오래간만에 편지 한 통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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