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CLANNAD~AFTER STORY~) 06화: 사가라 미사에 이야기 마무리
※ 마치 후지바야시 쿄의 성격 + 사카가미 토모요의 직책이 겸비된 최고의 히로인인 ‘사가레 미사에’ 씨의 이야기입니다. 이번 06화는 그분의 이야기가 끝을 맺게 됩니다.
역시 날 좋아하는구나…(스크린샷과 핀트가 맞지 않긴 합니다…)
갑자기 미사에의 앞에 나타난 시마 카즈키와 좋은 감정을 공유하게 되는데…
하고 싶은 말이 있니? 저기…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줬으면 좋겠어요…
미사에의 친구들의 추천(?)으로 여장을 한 시마 카즈키가 미사에 씨의 일터에 찾아갑니다. 그리고 샤방한 고백을 하게 되지요.
하지만 곧… 탈의실에서 떨어진 빨간 주머니를 보고 무엇인가를 떠올리게 됩니다.
드디어 생각났어… 난 시마 카즈키가 아니었어… 그건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의 이름이었어…
집 앞에서 모든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자신이 왜 있는지를…
마을 축제에서의 미사에씨의 고백, 그리고 카즈키
뭐야? 뭐라고 했어? 평생 당신을 좋아할게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축제의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사라진 카즈키를 넋놓고 바라보는 미사에 씨.
다시 돌아온 남자 기숙사에서 만난 고양이.
토모야가 꿈을 꾸는 사이 미사에씨와의 추억을 전해 줍니다.
요녀석, 미사에 씨를 축제까지 끌고 나왔습니다.
미사에 씨에게, 고양이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해 줍니다.
미사에 씨의 환한 미소가 영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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