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무엇인가 열심히 풀고 계신 아주머니…(연필로;;)

롯데마트 2층에서…

2010-09-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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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네 빵집을 가는 일이 매우 즐겁다. 

2010-06-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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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약간 비가 내렸다. 갑자기 출출해진 나는 대연동에 있는 태현이네 빵집을 들러 4천원치 빵을 샀다. 아주머니가 계셨다. 덤으로 주는 몇몇 빵과 아이스크림에 행복함을 느꼈다.

빵, 정말 맛있었다.

2010-06-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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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아주머니께서 사 주신 박카스를 마시며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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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독서실 아주머니께서 주신 박카스. 정~말 오래간만의 박카스.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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