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세미나가 끝나면 항상 이동하는 대로, 굴보쌈집에 갔다가 맥도날드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굴보쌈은 매년 양이 줄어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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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약간 비가 내렸다. 갑자기 출출해진 나는 대연동에 있는 태현이네 빵집을 들러 4천원치 빵을 샀다. 아주머니가 계셨다. 덤으로 주는 몇몇 빵과 아이스크림에 행복함을 느꼈다.

빵, 정말 맛있었다.

2010-06-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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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앞에서 팔던 와플. 생크림이 없다고 해서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었다.

많더라..

2010-05-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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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 슈 아이스크림?!

별로였다 ㅠㅠ

2010-04-24 오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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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또 아이스크림.

부드러워서 먹을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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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콘 카페 브라우니.

(내가 보기엔 초코맛과 다를 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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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를 머금은 순수밀크 -> 좋았음!

인진쑥 옛날찰떡 -> 우웩!(10년은 빠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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