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mond.pw
이 많던 술은 다 누가 먹었던 걸까? 술이 싫다.
2010-12-22 17.22
더 읽기"
아버지가 홈쇼핑으로 주문한 육포.
어머니, 아버지, 증조 외할머니.
2010-08-09 11.20
아버지가 사 주신 자유시간.
아버지께서 해 주신 계란 후라이. 짜지만 달았다.
2010-06-06 18:20
아버지가 갖다 주신 과자들…
2010-05-18 21:02
2010-05-07 23:40
부모님께. 오래간만에 편지 한 통을 보냈다.
불어 터진 라면. 아버지가 먹다가 남긴 것에 밥을 말아 먹었다.
2010-05-02 오후 8:18
천만년만에 아버지가 끓여 주신 라면.
지난 달에 선물 받은[Link] 파카(Parker) 펜[About].
교정의 날 기념품, 명품이다. 아버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