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프론티어 2012 (3rd) 세미나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오전 9:54
주제: 미션 크리티컬 클라우드
- 키노트
- 엑센추어 mark boyle(director)
- Enterprise cloud usage trends&insights
- Private cloud에서 public cloud로 넘어가고 있다.
-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많이 사용되는 이유
- 보안, 효율적 배포, 비용 절감, 배포 리스크 감소
- 액센츄어에서 호주 Telstra에 고도화된 클라우드를 구축해 본 경험(발표 자료 11페이지)
- 클라이언트에 대해 가치제안 하는데 있어서도 변화를 해야…
- 유틸리티 역량 강화보다 직원들 변화 필요
- 기업은 복잡한 여러 파트너가 들어 있는 모델을 원하지 않는다.
- 복잡성 감소 -> 클라이언트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프로비저닝하는 데 좋다
- 퍼블릭클라우드 서비스 배포가 더 많은 가치를 줄 것.
- 시스코 Enabling the World of Many Clouds (JP Van Steerteghem)
- 전세계 IT담당자 설문
- 2014년까지 자신들의 앱 50% 이상을 클라우드에 올리겠다고 답변(프라이빗 클라우드 포함)
- 기업 클라우드의 ,Journey
- 여러 서버/애플리케이션 돌리는 중… -> 통폐합 필요성
- 데이터센터 운영: 시스코 135개 데이터센터 보유하고 있었음.
- 22여개로 줄이기로 결정
- 환경 가상화
- 데이터, 스토리지, 서버 가상화
- 서버 가상화 결정: 어떤 서버를 하이퍼바이저할것인지.
- 데스크탑까지 가상화 하게 됨
- Operation의 표준화
- 비즈니스 흐름과 관련 있는 부분
- 서버 프로비저닝 하는 방법에 관련
- 클라우드 구축시 표준화된 프로세스 마련 필요
- 고객의 솔루션 수를 줄여줘야 함 -> 옵션 단순화로 고객의 혼란 막기
- 서버, IO, 메모리 종류 등 선택사항을 줄이는 것이 필요
- IT환경 자동화
- 자동화, 자동화, 자동화!(클라우드 구축 프로세스 정립 필요)
- Optimizing Enterprise Cloud Options: 4페이지 참조)
- 빠른 서비스 확장 가능
- 데이터 센터 구축 가능?
- 성장 서비스가 아닐때 스케일 다운 가능한지…
- 그런 역량이 없다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야 함
-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용 여부 확인
- 사업 영역에 따라 다양한 클라우드 형태가 나타날 것.
- 서비스 구축과 동시에 서비스 제공자(Service Provider)가 될 필요도.
- 클라우드 성공 여부는 네트워크가 매우 중요
- 네트워크 인프라 – 클라우드 사용 가능한 인프라가 필요
- 보안, QOS, 성능보장, 최상의 경험
- 데이터 센터 내에서 SLA를 보장 -> 하지만 데이터센터와 실 사용자 간 SLA를 보장하지 못하고 있음.
- 자신들은 최적화된 Unified 된 fabric, computing, management를 제공
- VDI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 ㅎ
- Citrix & VMWare에서 GOLD Partner로…
- 사무실에서 Gangnam Style을 본 사람?
- WAN 속도를 잡아먹지 않으면서… 트래픽 관리 필요
- 전 세계 어디서나 접속 가능하면서, 보안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함
- ScanSafe Connector로 연결하여 자사 서비스로 가는 트래픽이 다른 곳을 거쳐서 가도돍 유도
-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구현됨
- 필요한 만큼의 성능으로…
- Mission Critical Cloud
- CITIES : 시스코의 내부 클라우드 서비스
- UCS 기술을 사용중인 서버 7800+, 1000+ 비즈니스 크리티컬 앱 구동중
- 퍼브릭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통합도 준비중
- IaaS로 가는 길은 사용자별로 다름
- 인텔 Nick Knupffer(APAC & PRC Marketing Director)
- 미션크리티컬
- 그러나 IT 예산은 빡빡하다
- 성능, 신뢰성, 가용성, 서비스 성능 개선 & 운영비용 절감
- X86 진화
- 90% 기업들이 x86으로 가겠다고 응답(Linux&Windows)
- 인텔아키텍처로 옮겨가는 중
- Legacy에서 x86으로 가는 이유
- 서버 매출 Xeon 30% 증가 RISC 20% 감소
- IDC, Gartner x86 시장 증가 예상
- CPU기술
- 서비스/소프트웨어가 중요하지 하드웨어가 중요하다곤 하지만…
- 전략 구축 시 인텔의 tick – tock
- 2년마다 한번 중요 기술 발전
- 다이를 줄여서 발전해 옴
- FAB는 비싸다. 9억~12억달러 정도 금액은 일반 기업들이 감당할 금액이 아니다
- 트랜지스터 변화 – 무어가 스스로 변화
- 35nm
- 제대로 된 반도체가 있다.
- Xeon E7 Family
- Power 750과 비교(IBM)
- 시스템 비용 1/5에 불과
- Sparc T4와 비교
- 20% 절감 가능(위와 동일)
- Xeon 기반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이 많다
- 2009년 윈서버2008 R2의 다운타임이 줄어들어 2011년 조사 결과 11배 향상(업타입 증가)
- RHEL: RedHat Enterprise Linux
- 2008년 Turbo Boost
- 2009년 AES-NI Instruction을 추가
- 왜 모든 트랜젝션에 대해 보안 불가능한가? 비용 때문에…
- AES의 중요성: 보안에 대한 추가 비용 필요 없음.
- CPU 프로세싱 보안
- 데이터베이스가 메모리 내에서 구동: SAP의 HANA 시스템
- 멀티부팅(OS 상) 보다 버츄얼머신을 권장
- 오라클 김상현 전무
- 오라클이 클라우드 대응이 늦었다
- IBM이 경쟁자가 아니라, Amazon이 경쟁자라고 단언
- ERP로 SAP와 경쟁이 아니라 SalesForce.com과 경쟁
- 프라이빗 클라우드
- 오라클이 직접 소유하고 관리하는 인프라스트럭처
- 고객의 데이터센터에 Exalogic, Exadata 가능한 오라클 프라이빗 클라우드 임대
- 오라클이 원격으로 매니지먼트 해 드림
- 12c 발표(c: cloud)
- 멀티테넌시 지원(하나의 서비스를 여럿이 마치 자신의 것처럼 사용)
- 케이티 Mission Critical Cloud에 대해 김지윤 본부장
- 3페이지 자료 잘 읽을 것
- 이젠 클라우드 자체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은 없다
- 거의 모든 IT 용어에 형용사처럼 붙게 됨
- 인터넷의 경우와 비유
- 도입 의향을 물을 필요가 없어짐(벤더들이 클라우드 외 제품을 offer 하지 않음)
-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우려
- 보안
- 연결성
- KT가 준비해온 길
- 사내 클라우드
- 하이브리드 형태로 제공
- 많은 Unix 시스템을 x86 기반으로 전환
- 미션크리티컬 클라우드는?
- 미션크리티컬한 앱 서비스를 올릴 수 있는 클라우드
- 기본적으로 IDC가 가장 중요
- 장애에 대응 가능해야 함
- 네트웤이 이원화해서 제공되어야 함
- 중단 없이 제공되어야…
- Operation Excellence가 제공되어야 함
- 클라우드 솔루션은 벤더로부터 살 수 있지만, KT의 Operation Process들은 실제로 운영해 본 경험을 얻을 수 있다
- KT의 클라우드 추진 결과
- 버츄얼 프라이빗 클라우드
- 나만이 쓰는…
- 2013년에는 해외에서 서비스할 준비 中…
- 세션
- 트랙1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BSJ부장님
- 컴퓨터 네트워크 스토리지 = 클라우드
- 멀티태넌트
- 윈도우 서버 2012
- 쓰고 버리는 서비스(이벤트 페이지 등)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 그렇다면 우리 회사의 중요 자료도 올릴 수 있는가?
-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근간이 됨
- HP 손창환 차장
- 유럽에서는 유닉스 시장은 이미 내려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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