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mond.pw
정말 오래간만에 성훈이를 만나서 밥을 먹고, 집에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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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
매표소 뒤쪽은 텅 비어 있다. 버스를 타는 사람들도 적은 것 같고..
여기구나!
정겨운 버스 터미널 풍경
‘어서 오십시오’ 사상 시외버스 터미널
또 에스컬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