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mond.pw
산학협력관 1층에 있는 김밥을 사 먹으러 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2010-11-10 13.43
더 읽기"
갑자기 어머니가 아프셔서 택시타고 사 온 약.
2010-05-09 14:44
시험 끝나길 기다려 준 DG이에게 비빔국수를 쐈다..ㅎㅎ
나는 들깨 듬뿍 칼국수~
복숭아 먹고싶다~
빨리 돌아가자. 추운 곳을 걸어 가더라도… 그렇게 아낀 돈으로 빵을 사들고 가는 길. 가슴이 따뜻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