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 2010년 06월 27일 월드컵을 시청하며 먹은 빵들.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뚜레주르. (포장된 빵에 날파리가 있는 것이 있어서 말해줬더니 주인 내외가 굉장히 미안해 했다) 2010-06-21 21.30 더 읽기"
미분류 / 2010년 06월 27일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약간 비가 내렸다. 갑자기 출출해진 나는 대연동에 있는 태현이네 빵집을 들러 4천원치 빵을 샀다. 아주머니가 계셨다. 덤으로 주는 몇몇 빵과 아이스크림에 행복함을 느꼈다. 빵, 정말 맛있었다. 2010-06-18 17.39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