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이네 빵집을 가는 일이 매우 즐겁다. 

2010-06-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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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시청하며 먹은 빵들.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뚜레주르.

(포장된 빵에 날파리가 있는 것이 있어서 말해줬더니 주인 내외가 굉장히 미안해 했다)

2010-06-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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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약간 비가 내렸다. 갑자기 출출해진 나는 대연동에 있는 태현이네 빵집을 들러 4천원치 빵을 샀다. 아주머니가 계셨다. 덤으로 주는 몇몇 빵과 아이스크림에 행복함을 느꼈다.

빵, 정말 맛있었다.

2010-06-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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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생긴 뚜레주르 빵집에서 샀다. 그냥 무난했다. 파리바게뜨보다 싸다.

2010-05-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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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먹고 나면 늘상 속이 좋지 않다. 기름기가 많아서 그런가?

2010-04-26 오후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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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 오지 못해서 오래간만에 아침에 파리바게뜨의 샌드위치를 먹었다.

2010-04-19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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