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다

최근 내린 비 때문에 대천천의 수심이 조금 깊어졌다. 바람도 세게 불어서, 물이 빠르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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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터진 라면. 아버지가 먹다가 남긴 것에 밥을 말아 먹었다.

2010-05-02 오후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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