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1 16:43

살랑거리는 나뭇잎, 멋진 날씨. 시원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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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에게 지지 않겠다는 듯, 화사히 피어났다.

2010-04-13 오후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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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오전 11:39

떨어진 벚꽃, 잎이 피어나기 시작한 벚꽃.

모두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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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오후 5:59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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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가 오네. 지루하다.

2010-04-01 오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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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오전 8:41

비 때문에 제대로 펴 보지도 못한 꽃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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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오전 11:22

부산의 봄날. 여느 해 보다도 추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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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씨. 살짝 바람이 세지만, 피어나는 목련 앞에서는 기세를 죽일 수 밖에 없다.

2010-03-21 오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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