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학교 버스를 내려서, 계단을 올라가기 전에 볼 수 있었던 예쁜 꽃.

2010-03-30 오전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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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 컴퓨터 손 봐주고(Link), 놀부부대찌게(Map Link)에서 저녁을 함께 했다.

집에까지 차로 데려다 줘서 편안했다.

2009-12-24 오후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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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완공 예정인 명지대교를 처음 달려, 접해 본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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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대부분을 이 모습을 보며 지낸다.

눈이 썩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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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방에 이사온 뒤, 처음으로 다리 밑으로 내려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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