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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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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동과 화명동을 나누는 버스 정류장
버스
홀로 돌아오는 길에, 창 밖에 비친 남강의 모습
돌아가는 버스 안.(대전 -> 진주)
한숨 자고 나면 도착해 있겠지?
사람이 적어서 쾌적하다
버스에 안착
마찬가지.
매표소 뒤쪽은 텅 비어 있다. 버스를 타는 사람들도 적은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