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2010-10-02 22.38

막차를 놓쳐 버리고, 무적전설님 집에 가는 길.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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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약간 비가 내렸다. 갑자기 출출해진 나는 대연동에 있는 태현이네 빵집을 들러 4천원치 빵을 샀다. 아주머니가 계셨다. 덤으로 주는 몇몇 빵과 아이스크림에 행복함을 느꼈다.

빵, 정말 맛있었다.

2010-06-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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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홀로 힘 내 보려고…ㅎㅎ

독서실에서 너무 배가 고파서 돈까스 전문점에 갔다.

2010-04-20 오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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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완공 예정인 명지대교를 처음 달려, 접해 본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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