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기

MSP 모임 끝나고, 박성기 MVP 만남.

2010-11-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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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2 22.38

막차를 놓쳐 버리고, 무적전설님 집에 가는 길.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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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X201 과 X201T를 비교해 보았다.

2010-09-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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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가 끝나면 항상 이동하는 대로, 굴보쌈집에 갔다가 맥도날드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굴보쌈은 매년 양이 줄어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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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발표날!! 아침엔 쪽잠 자고… 점심엔 삼각김밥 먹고, 발표할땐 재밌게..(실수투성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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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올라가는 두 사람을 바래다 주고, 비 오는 구포역 앞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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