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미투데이 서비스 종료에 따른 데이터 백업 안내

안녕하세요, 미투데이 입니다.

2014년 6월 30일, 아쉬운 서비스 종료를 준비하며
그 동안 여러분께서 정성 들여 작성해주신 소중한 데이터의 백업을 위한 안내를 드립니다.
본인의 데이터를 PC에 보관하기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하기 안내에 따라 데이터를 내려 받으시기 바랍니다.

백업 대상

  • 마이미투>나는/친구들과 (활동정보 포함)
  • 개인정보보호정책 및 법률에 따라 본인의 소유가 아닌 일부 데이터에 대한 백업은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업 방식

  • 아래 [데이터 PC에 다운 받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압축된 백업 파일이 생성 됩니다. 
    파일의 압축을 풀어 HTML문서를 클릭하시면 
    언제든지 미투데이 데이터를 PC에서 열어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 동영상 N드라이브에 저장하기]버튼을 클릭하시면 사진과 동영상 파일만 N드라이브에 저장되고
    저장된 파일은 PC와 모바일 N드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백업 기간

  • 2014년 3월 20일~7월 31일

서비스 종료 시점인 2014년 6월 30일 후에는 미투데이 서비스 사용이 불가하오니, 소중한 콘텐츠는 반드시 PC에 백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미투데이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nk: http://me2day.net/me2/backup/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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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100만 회원 돌파 이벤트[Link]에 당첨, 머그컵과 스티커를 선물받았습니다.

2010-04-17 오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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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미투데이와 개인 블로그 사이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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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상자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 소식을 정리해서 개인의 일상을 담는 블로그에 담을 것인지, 아니면 트위터, 미투데이와 같은 마이크로 웹로그에 담을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다.

짧은 소식을 편하게 마이크로 웹로그에 전송해 버릴 것인지, 아니면 개인 블로그에 남길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다.

개인 블로그에 담으면 기록의 가치는 올라가지만 누군가가 보기 위해서는 번거로운 작업(링크 클릭, 주소 입력 등)을 거쳐야 한다.

마이크로 웹로그에 담으면 기록하는 그 순간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지만 기록 자체는 금방 지나가 버린다.(이슈거리가 되지 않는 평범한 주제일 경우)

기록의 가치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순간의 공유를 선택할 것인가?

덧. 일기장에 기록하는 것과 블로그에 기록하는 것 만큼의 큰 차이는 아니지만, 마이크로 웹로그가 대세가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기록으로 남겨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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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떤 요일에 미투데이를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me2toy

HOYAJIGI’s ME&FRIENDS 2 TIME&DAY를 통해 내가 언제, 어떤 요일에 미투데이를 하고 있는지 한번 체크해 봤다. 미투데이 사용자들 중에 고수들이 많아서 이런 것들이 자주 나오는 것 같다. 나도 뭔가 만들어 보고 싶은데 말이지..

me2toy_archmond1

me2toy_archmon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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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me2day)의 낙장불입, 그리고 휴지통

미투데이 관련 글입니다. 미투데이에 대한 정보는 여기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me2day_patch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휴지통 기능이 생겼습니다.

원래 미투데이는 낙장불입이라고 해서 한번 글을 쓰고 올리면 다시는 지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글을 쓰고 나서 1분 이내에 휴지통을 눌러 주기만 하면 삭제가 가능해졌습니다.

미투데이의 특별함이었는데 단점이기도 했었죠. 개인적으로는 좋은 방향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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