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밀양돼지국밥집에서 순대국밥.

홀로 먹어서 그런지 별 맛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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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역에 있는 한국 방송통신대학교..의 별미인 카레돈까스를 시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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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역 근처 PC방(엔터탑)에 가서 한라봉 에이드를 마시고 짬뽕왕뚜껑을 먹으며 워크래프트3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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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구마 치즈 돈까스.. Joonsu는 함박 스테이크..

먹고 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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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su에게 얻어 먹은 바게트 빵.

생크림에 찍어 먹으니 그럭저럭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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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끔찍한 도넛은 오래간만에 먹어 봤다.

오래 놔둬서 그런지 마지막엔 개미들이 들끓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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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이에게 수육백반 얻어 먹음!

살살 녹는 수육… 좋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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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엄청 잘 먹었던 아이셔…

먹다가 토 하는 줄 알았다..(하지만 추억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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