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Un이가 없는 바람에 점심도 굶었다. 홀로 먹는 카라멜 마끼아또의 맛!

(정말 맛없었다)

2010-05-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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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돼지국밥집에서 순대국밥.

홀로 먹어서 그런지 별 맛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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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엄청 잘 먹었던 아이셔…

먹다가 토 하는 줄 알았다..(하지만 추억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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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구포도서관 김치볶음밥… 2500원으로 예전보다 500원 비싸지만…

맛은 ㅠㅠ 대충대충이다..ㅠㅠ

옛날 맛이 나지 않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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