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했었는데… 이젠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할 때는 장소와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다. 아무리 솔직하고 꾸밈없이 내 생각을 말한다고 해도 그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말을 듣는 입장에선 곤란할 수도, 괴로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1. 주제를 맨 처음에 – …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2. 실례를 구체적으로 – 예전의 일입니다만…
3.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 저는 … 이렇게 느꼈습니다
4. 다시 한 번 주제 말하기

짧은 시간 안에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
논지는 명확하게
목소리는 확실히
그리고
결론은 결정권자를 향해 말한다!

이야기 재료를 준비한다
-주의 깊게 관찰
-문제의식을 갖기
-자신의 의견을 갖기

이야기 구조를 생각한다

소리를 내면서 연습한다

일관성 있게 말하자. 여러 화제들로 한 가지 주제를 설명한다

지금 자신이 무엇 때문에 말을 하고 있는가?

• 설명?
• 설득?
• 친밀감?
• 감동?

밝게-큰 소리로
소박-협조적으로
적극적-명랑하게
겸허-정중한 인사

일은 물론 생활 자체가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