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 2010년 04월 26일 ideunbz: archmond: 쌍둥이 국밥집에서 친구들과 국밥 한 그릇. 오래간만에 SH이도 ^^ 2010-04-21 오후 3:12 속이 허한 느낌에 하루종일 해장국이나 순대국, 국밥 생각이 간절했는데, 아크몬드님의 국밥 이미지에 입안 가득 침이……(꼴깍…)… +_+;;; 부산의 쌍둥이 국밥집.. 돼지국밥 하나만 시켜도 푸짐합니다. 밥보다 고기가 더 많죠. 아.. 저도 배고파 지는군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