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 2010년 04월 01일 홀로 쌍둥이국밥집 앞까지 왔다가,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기자들 때문에 먹을 수 없었다. 결국 옆집에 있는 토스트를 먹었다. 2010-04-01 오후 8:04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