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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닭? 두마리치킨? SH연구실 멤버와 맛있게 먹었다. 역시 재홍이의 요리 실력이란..
2010-10-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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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순살치킨. 지금 보니 먹고 싶네.
2010-08-26 13.51
순살 치킨~~
2010-08-24 21.02
닭고기가 먹고 싶어서, 한 조각 ㅠㅠ
2010-05-31 16:57
딱 1인분 용량. 빅쓰리 치킨.
아무도 없는 집에서 홀로 먹는 맛.
2010-04-30 오후 5:29
학교를 마치고, 닭고기가 먹고 싶다는 친구들과 함께 페리카나(펠리칸?)에 들렸다.
2010-04-20 오후 7:39
세상에서 제일 맛 없던 닭감자볶음. 딱 내가 만든 맛.
2010-02-17 오전 12:03
YongUn이가 자주 간다는 닭고기집.
오 마이 닭
닭~ 사람을 전혀 무서워 하지 않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