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미분류 / 2012년 12월 06일

친구.. 한SH님의 투고작

“얼어죽다”

미분류 / 2010년 03월 12일

2010-03-10 오전 10시

눈 내리는 동명대

미분류 / 2010년 03월 12일

2010-03-10 오전 10시

눈 내리는 경성대~동명대

미분류 / 2010년 03월 12일

2010-03-10 오전 8:25

학교 가는 길. 폭설(?)이 내린 부산.

미분류 / 2009년 11월 18일

부산의 첫 눈

2009-11-17 오전 7:42

미분류 / 2009년 11월 01일

시험을 치기 위해 학교를 가는 길, 내 눈을 붙잡은 예쁜 꽃.

미분류 / 2009년 07월 21일

하루의 대부분을 이 모습을 보며 지낸다.

눈이 썩을 판.

미분류 / 2009년 02월 06일

눈이 빛나고 있어!

미분류 / 2009년 01월 13일

내 두 눈은 떨린다.

눈 건강

미분류 / 2008년 10월 30일

이 염려스럽다. 안구 건조증이 있어서 자주 충혈되고, 흐릿하게 보이는 감이 없지 않아서 컴퓨터를 장시간 하게 되니, 나날이 심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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