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mond.pw
하얀 나팔꽃
2010-08-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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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무성한 발치에 피어난 꽃들.
2010-06-04 10:39
빙상센터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작은 길. 자락길이라고 한다.
벚꽃에게 지지 않겠다는 듯, 화사히 피어났다.
2010-04-13 오후 4:23
소박하게 피어난 벚꽃들
2010-04-01 오전 8:41
비 때문에 제대로 펴 보지도 못한 꽃잎들.
학교 버스를 내려서, 계단을 올라가기 전에 볼 수 있었던 예쁜 꽃.
2010-03-30 오전 9:50
2010-03-17 오후 5:20
목련의 꽃망울이 송글송글..
예쁜 꽃들…
시험을 치기 위해 학교를 가는 길, 내 눈을 붙잡은 예쁜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