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점화

최근 어무이가 만들고 계신다는 연꽃.

2010-05-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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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머니가 아프셔서 택시타고 사 온 약.

2010-05-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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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음식을 고르는 손길. 이 분의 모습을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

2010-05-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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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시장을 보러 나왔다. 공교롭게도 오늘은 구포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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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부산 집을 전세 내고 진주로 간다는 소식에, 부모님과 함께 송별(?) 식사를 했다.

2010-05-02 오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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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과일을…? Joonsu 오고 나서 완전 포식한다.

2010-04-21 오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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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su가 휴가를 나오니 진수성찬이 차려진다.

2010-04-17 오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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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치고 집에 오기 전에 롯x마트에 들렸다.

25일에 있을 어무이 시험을 위해 건강보조식품과 합격과자를 구매.

아무도 없는 집 안에서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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