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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만 되면 옥상에서 찬바람 맞아 가며 사진 찍는 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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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찍은 풍경. 오후 5시에는 휴식의 시간이 있다.
바스락
차가운 공기 속 놀이터
내려쬐는 햇살을 즐기고 있는 한 마리의 까치가 보이나요?
출근길
옥상 풍경.
저 먼 산으로 가고 싶다.
강물도 추워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