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미분류 / 2009년 02월 09일 누군가와 비슷한 것은 싫다. 같은 내용, 같은 사진, 같은 분위기. 나를 모방한다면, 난 거기서 멀어져 갈 뿐. 돋보이고 싶다. 차별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