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방의 침략자 12화 감상: 단순하지만 따뜻함
크리스마스 파티와 함께 1기의 내용이 저물어가는 듯 합니다. 2기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단칸방의 침략자 12화 감상: 단순하지만 따뜻함 더 읽기"
크리스마스 파티와 함께 1기의 내용이 저물어가는 듯 합니다. 2기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단칸방의 침략자 12화 감상: 단순하지만 따뜻함 더 읽기"
유리카가 주인이지만 슬픈 결말을 보여주는 화. 지금까지(아직도 한 명을 설득하지 못했단 말인가??)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 상황에서 결국 정체를 들키고(?)마는데…
flec·tion│flex·ion〔
〕 n.
1굴곡, 만곡(灣曲), 휨
2 굽은 부분, 만곡부(curve)
3【해부】 (관절의) 굴곡 (작용)(cf. EXTENSION)
4 [U.C] 【문법】 어미 변화, 굴절(inflection)
5【수학】 =FLEXURE 3
flection·al a. flection·less a. 【문법】 어미 변화가 없는
한층 더 어두워졌습니다
히무라 유우X아마미야 유코의 다정한 모습과 상반되는,
히로노 나기의 쓸쓸한 모습
정말 둔한 건 나였구나
쿠제 슈이치의 아름다운 바이올린 연주, 그리고
두 사람의 눈물
유코를 좋아해
저의 본모습을 알고 싶으신가요
저의 오빠가 되어 주지 않았나요
유코의 아픈 과거
저는 이제 남은 게 없어요
왜 여동생을 원한다고 하지 않으셨죠 왜 저를 지켜 주지 않으신 건가요
10년 뒤라니…늦잖아요
ef ~ a tale of melodies 06화: flection 더 읽기"
※ 마치 후지바야시 쿄의 성격 + 사카가미 토모요의 직책이 겸비된 최고의 히로인인 ‘사가레 미사에’ 씨의 이야기입니다. 이번 06화는 그분의 이야기가 끝을 맺게 됩니다.
역시 날 좋아하는구나…(스크린샷과 핀트가 맞지 않긴 합니다…)
갑자기 미사에의 앞에 나타난 시마 카즈키와 좋은 감정을 공유하게 되는데…
하고 싶은 말이 있니? 저기…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줬으면 좋겠어요…
미사에의 친구들의 추천(?)으로 여장을 한 시마 카즈키가 미사에 씨의 일터에 찾아갑니다. 그리고 샤방한 고백을 하게 되지요.
하지만 곧… 탈의실에서 떨어진 빨간 주머니를 보고 무엇인가를 떠올리게 됩니다.
드디어 생각났어… 난 시마 카즈키가 아니었어… 그건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의 이름이었어…
집 앞에서 모든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자신이 왜 있는지를…
마을 축제에서의 미사에씨의 고백, 그리고 카즈키
뭐야? 뭐라고 했어? 평생 당신을 좋아할게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축제의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사라진 카즈키를 넋놓고 바라보는 미사에 씨.
다시 돌아온 남자 기숙사에서 만난 고양이.
토모야가 꿈을 꾸는 사이 미사에씨와의 추억을 전해 줍니다.
요녀석, 미사에 씨를 축제까지 끌고 나왔습니다.
미사에 씨에게, 고양이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해 줍니다.
미사에 씨의 환한 미소가 영원하기를…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CLANNAD~AFTER STORY~) 06화: 사가라 미사에 이야기 마무리 더 읽기"
utt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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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적인, 완전한, 철저한
2 무조건의, 절대적인, 단호한 <거절 등>
3 순전한, 진정한, 전혀 …한ut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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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리·말·신음·탄식 등을> 입 밖에 내다;발언하다;발음하다;언명하다, 표명하다
2 《드물게》 내다, 누설하다;<비난·중상 등을> 퍼뜨리다
3【법】 <위조 지폐 등을> 사용하다, 유통시키다
1 말하다, 입을 열다
2 <금구(禁句) 등이> 언급되다
큰 갈등이 하나 마무리 되지만, 또 하나의 갈등이 생겨나는 이번 05화, utter.
아픈 기억을 더듬으며…만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케이,
힘을 얻어서 치히로를 만나러 갈 결심을 하게 됩니다.
무엇인가를 감추고 있는 그녀,
어두운 과거가 숨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으로 서로의 아픔을 감싸 안은 자매
다음 화도 무시무시한 내용으로 찾아갑니다.
신도 치히로X아소 렌지 커플은 언제 봐도 훈훈하네요.
ef ~ a tale of melodies 05화: utter 더 읽기"
이집트 스핑크스에서 아침을 먹고, 뉴욕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호주에서 서핑을 즐기며, 저녁은 도쿄에서 먹고, 늦은 밤 런던의 바에서 술을 마신다. 그리고 다시 뉴욕 맨해튼 고급 아파트에서 잠을 잔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불가능한, 누구나 꿈꾸는 멋진 삶을 누리는 이가 있다. 이곳에서 저곳으로 순식간에 공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점퍼’이다. 14일 개봉하는 영화 ‘점퍼’는 순간이동의 초능력을 가진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다.
‘점퍼’ 너무 가벼운 신세대 슈퍼히어로 – 세계일보
어제 현군과 함께 ‘점퍼‘를 봤다.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화려한 임팩트가 느껴지는 CG가 압권인 영화였다. 선/악의 구별이 약하고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쾌감은 2배가 된 것 같다.
이 영화, 재밌다.
現 흥행 1위 ‘점퍼’ 2,3편 제작된다고 하는데 다음 번 시리즈에서도 얼마나 박진감 넘치는 영화로 우리를 즐겁게 해 줄 건지 기대된다.
미나미가 13편까지 1기를 모두 감상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훈훈한 재미를 주는 미나미가!
최근 들어 가장 마음에 든 애니메이션이 아닐 수 없군요.
저의 삶의 조그마한 부분이 되어 버린 애니메이션 감상!
앞으로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미나미가 2기도 나왔다는데 기대되는군요!!
못보신 분 있으시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매우 괜찮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