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땀 뻘뻘 흘리며 구포 도서관에 가는 길, 잠시 김밥가게에 가서 밥을 먹던 중 전화를 받았다.

내 책의 3쇄가 나온다는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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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붐애견으로 새롭게 단장한 동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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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YongUn과 함께 경성대 앞 히노아지에서. [Link]

2009-12-09 오후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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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맛있게 먹은 수육 백반.

DG, YongUn과 함께. 대연동 쌍둥이돼지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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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식 이후, 형원이와 오랜만에 찾아온 냉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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