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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한 글쓰기

자신을 위한 블로그 글쓰기를 위해.. 비스타블로그컴퓨팅의 미래를 ‘보여 주는’ or ‘제시하는’ 블로그가 되는 것이 목표. 하지만 새로운 것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님을 항상 숙지하고 있어야겠다.
P.s. 그나저나, 군대에 가게 되면 블로그는 어떻게 해야할지 매우 고민이다. 시기가 너무도 절묘하기 때문에 좌절스럽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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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최고의 블로그를 추천

라이브 블로그 행사와 함께 열리는, 2005년 한해의 블로그들을 결산하고 또 좋은 블로그들을 시상하는 자리,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Korean Blog Award)가 그 첫번째 추천 접수를 시작합니다. 2005년 최고의 블로그를 추천해 주세요!

라이브블로그2와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가 곧 열립니다. 올해에는 꼭 블로그 어워드에 그동안 잘 구독했던 블로그들을 추천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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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가 그리워서..?

요즘 비스타블로그에 신경을 기울이지 못하고 있는데, 심적으로 여유가 있었던 방학때와는 달리 여유를 잃어버린 지금은 작성할 글에 대해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10월달에 작성한 글이 겨우 7개…

그나마 제대로 작성한 것(비스타 관련)이라고는 윈도 비스타로 즐기는 모바일 컴퓨팅, 윈도 비스타 빌드 5231 스크린샷 정도이니… 한숨이 나옵니다. (지금 하나 작성중인 글이 있긴 하지만 단순한 ‘링크 모음’ 이라 -_-;)

비스타(Windows Vista;codenamed-longhorn)가 그리워서 Windows Vista User Experience Guidelines을 다운로드 받아서 보는 것으로 대리만족을 하고, 비스타에서 사용되는 글꼴인 Segoe UI Font를 다운로드 해서 이렇게 한번 적어보기도했습니다.

그립군요. 하긴, 매달 나오게 되는 윈도 비스타 CTP(Community Technical Preview)버전이 있긴 하지만 새로운 모습이 예상되는 비스타 베타 2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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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horn PDC Skin, 그 이후..

올해 2월에 제작해서 블로그에 사용하다가 5월달에 공개해서 태터 툴즈 스킨 게시판에 올린 롱혼 PDC 스킨(Longhorn PDC Skin for TatterTools)을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킨을 만들어서 쓰는 것은 지속적으로 수정해 나가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지만, 다른 분들에게 스킨을 공개할 때 파일을 업로드한 당시의 것의 완성도가 높아야만 한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아니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된 스킨을 올려야겠죠.

이 스킨을 수정해서 쓰시는 까막눈님의 블로그의 스타일도 세련되더군요. 그리고 비스타블로그의 리퍼러를 살펴보던 중 어떤 대만분(?)께서 제 스킨을 산뜻하게 변경해서 쓰고 계시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찌나 기쁘던지… 관련 링크들을 찾아가보니 태터 툴즈 중문화 관련 사이트 몇개를 추가로 찾아냈습니다. 오홋..

그러다가 제 자신이 이 블로그 스킨에 지겨움을 느껴서 새로운 스킨을 제작하려 한 것이 몇 개 있는데, 이 스킨이나 저 스킨이나 마음에 들지 않긴 매한가지 입니다. Longhorn PDC보다 멋진 걸로 만들고 싶네요.

p.s. 이 블로그를 비스타블로그의 부속블로그로 임명합니다..=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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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는 왜이렇게 까부는지 모르겠네..

새 글을 작성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방문자수가 1000을 넘었습니다.(비스타 블로그에) 리퍼러 로그를 열람해 보니 KLDP에서 대부분 접근하셨더군요. 그래서 무슨 일일까.. 했는데, 폭언이 담긴 글이 나오더군요. 헐~

쪽수 많다고 까부네.. 실력도 허접들이…
짜증난ㄷ.

한마디로 ‘강한’ 분입니다.. 쿠쿡; 프로그래머들은 덩치좋은 고등학교 운동선수처럼 행동한다*는 건가요?

관련 링크(2가지 중 아무것이나 가능합니다)

p.s. ‘쉼터‘블로그가 ‘비스타‘블로그의 홍보 블로그가 될줄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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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zog.co.kr)의 추천!URL에 링크되었네요.

비스타블로그의 리퍼러를 살펴보니 국내 블로그툴인 조그 웹사이트의 추천!URL(클립 네트워크)에 링크되었더군요.

기분 좋아요^^

이전에 타 웹사이트에 링크된 기록을 살펴보면…

조그(zog.co.kr)의 추천!URL에 링크되었네요. 더 읽기"

항해일지 파트 5

2005년 5월 4일 작성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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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그 분이 오셨습니다

“드디어 그 분이 오셨습니다”
한겨레신문 – 9시간전
관련 프로그램을 내려받았다. 네티즌 ‘아크몬드’는 “한글 글꼴은 늘 고딕과 명조체가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변화는 즐겁다”며 새 글씨체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누리꾼들의 뜨거운

제가 남긴 댓글이 한겨레신문(인터넷)의 기사에 포함되었군요. 구글 알리미로 ‘아크몬드’에 대한 뉴스/웹 검색 결과를 받아보고 있었는데, 즐겁습니다.

p.s. 지금 찾아보니 sylvia님의 블로그에 올렸던 이 댓글이 주목된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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