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비스타블로그 3주년..


현재 아크비스타로 불리고 있는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가 3주년이 넘었습니다.

2004년 7월 1일 ‘롱혼 앳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개설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제대하고 나면 4주년쯤 되겠네요.

그리고 복학하고, 졸업하고 하다 보면 블로그 한 지도 8,9년 흐를 것 같습니다.

그만큼 오래 가기 까지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조금 뒤면 출발 준비를 해야 해서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들지만

이렇게 조그마한 희망을 주는 ‘블로그’가 있어서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비스타블로그 3주년.. 더 읽기"

부끄럽습니다

위의 내용은 Windows Shell/User 부문 MVP이신 권순만님의 블로그입니다. 뭔가 새로운 글이 있어서 봤더니 배우기 님(마찬가지로 같은 부문에서 MVP가 되셨습니다)의 블로그 포스트가 캡쳐 되어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가 소개 되어 있었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Windows Shell/User 부문 MVP 이신 분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일 복귀한다고는 하지만 새벽에 글 확인하는 대로 이렇게 잊지 않기 위해 저장해 놓고 있습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 제가 이런 고수 분들과 나란히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새벽이군요. 괜시리 복귀 전이라 마음도 무겁고 잠에 들어야겠습니다.

추가 정보:

위의 글이 원본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더 읽기"

일기

일기를 쓰다 내 마음을 들킬 것 같아 자물쇠가 있는 일기장으로 바꾸었다.
언젠가 나를 기억하고 싶은 그 누군가가 내 일기장을 훔쳐 보겠지?

자물쇠가 있는 일기장에 일기를 쓰다 나약한 내 모습을 들킬까봐
열쇠를 창문 밖 서성이고 있는 새벽 밤하늘에 버려 버렸다.

언젠가 나를 기억하고 싶은 그 누군가가 내 일기장을 훔쳐보다 킥킥, 웃음을 참지 못하고
내 마음을 훔쳤다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내 마음은 일기장이 아닌 내 마음속 깊은 곳에 꼭꼭 숨겨 두었다.

-어딘가에서 스크랩 해 둔 작은 쪽지에 들어 있었던 글이에요-

일기 더 읽기"

병역비리 물든.. 싸이

현역으로 복무중인 나로서는

싸이가 “저는는 죄인도 병역비리범도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 게 참 ..

텁텁하다..

지금 나는 왜 군복무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강호동하고 떠들 때는 멋진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또 잘못을 저지르니 더 이상 보기 싫다.

처음에 ‘싸이’가 TV에서 나왔을 때 먹은 충격 이상의 충격을 지금 맛봤기 때문에.

ㅆ ㅏ ㅇ ㅣ(Psycho) 야!!!! 정신차리자.

병역비리 물든.. 싸이 더 읽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