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2014-04-08 어제 문제 때문에 빨리 출근(8시 반에 도착) 하지만 이미 아침 일찍부터 이사님이 은행에서 계셨고, 나는 사무실에서 소식을 기다렸다. 결과적으로 잘 마무리됨. 규제(?) 덕분에 한 방에 돈이 빠져나가지 않고 30만원 정도로 피해가 무마된 듯함. 내일 시험치니까 덤프를 보고 공부. 택배가 제시간에 와서 수령. 사진에 보이듯 초콜릿과 함께 전달 드림. 이사님을 잘 모시고 많이 배워야겠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