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편이 되기로 결심
성장 애니(?)로써 라인배럴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인 평범한 학생이 솔직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참 좋습니다. 고민하고, 눈물 흘리며 앞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백업(?)해 주시는 고마운 분
팩터로써 목숨을 공유하고 뒤에서 응원해 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당신, 형편없어요!
이런! 주인공이 고마운 분에게 손을 대려고 하는군요. 조금은 이르다고 생각치 않나요?



핑백: archmond's me2DAY
あなた、最低です![..]
ㅎㅎㅎ ending을 장식하는 한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