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합니다.

이번 휴가는 돈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아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사랑스러운 동생들을 위한 저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멋지지도, 현명하지도 못하지만 부끄러운 기억으로 남기는 싫습니다.

이제, 3박 4일간의 위로휴가를 모두 마치고 부대로 돌아갑니다.
다음번에 나왔을 때는 더욱 세상은 바뀌어 있겠죠? (그때쯤이면 Windows Vista가 출시되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녕히.

“복귀합니다.”에 대한 2개의 생각

댓글 남기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