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의 중간에서..

오늘 오후 1시 좀 늦게 덕천동에 나와서 친구 두 명과 노래방에 갔다가 PC방도 가고 고기도 먹었습니다.

좀 아쉬운 게 있다면 그만큼(?) 포스팅을 게을리 했다는 거겠죠? ^^;

즐거웠습니다.

댓글 남기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