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또는 불안)이 나의 힘

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무언가를 염려하는 마음에서부터 사랑이 싹트기 때문이다.
그렇게 보면, 나는 블로그를 매우 사랑(염려)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정도를 지나치면 안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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